트럼프 행정부는 휴전이 유지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한 대이란 지상작전이나 추가 공습도 검토하고 있다고 미 당국자들은 전했다. 이란의 핵물질 반출을 위한 특수부대 작전을 시행하거나 호르무즈 해협 개방 및 하르그섬 확보를 위한 상륙작전 등이 논의되고 있다고 WP는 전했다. 제임스 포고 미 예비역 해군 제독은 추가 병력의 당도로 이란에 대한 압박을 강화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P는 미국과 이란의 2주 휴전이 끝나는 21일께 부시호가 중동에 당도한다면서 기존의 에이브러햄 링컨호와 제럴드 R. 포드호를 포함해 중동지역에 항모가 3척이 된다고 전했다. 지난달 31일 미 버지니아주 노퍽 기지를 떠난 부시호는 전날 남아프리카공화국 희망봉 부근을 지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