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고(故) 이선재(90) 일성여자중고 교장을 추모하러온 학생들 오주비 기자 “‘못 배운 여자’라는 가슴에 평생 맺힌 한을 풀어준 분 아니겠습니까. 선생님 덕분에 제가 이제는 당당하게 살아요.”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만난 고(故) 이선재(90) 일성여자중고 교장의 제자 고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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