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2023년 전미자동차노조(UAW)가 동시 파업이라는 초강수를 둘 수 있었던 배경에는 조직의 연대와 단결이 있었다는 평가가 있다. 사내 갈등이 전방위적으로 확산하자 경영진 역시 사태 진압에 나서고 있다. 전영현 부회장과 노태문 사장은 전날 사내게시판을 통해 임금 교섭으로 지친 임직원들을 위로하는 동시에 구성원으로서의 책임
두가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며 "임직원 여러분도 우리의 미래 경쟁력이 손실되지 않도록 각자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 회사도 열린 자세로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전자 노조는 회사가 자신들의 성과급 요구안을 수용하지 않으면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18일간 총파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성과급 상한